[싸이커스 "CANVAS" 가사]

[Verse 1]
바니시 칠이 잘 된 하나의 그림
A 아이디어 오늘의 pick 물감은 green
My hobby, I feel like Van Gogh
내가 붓을 들 때 하얀 캔버스 위에
꽤 자유롭네 물감 흘려보내는 드립
백지 메모장에 플로우 넣어
그 전에 영감이 먼저
점점 들어가는 정성
완성해간다 점점
수채화 대신 단어
들어가네 계속 감정
손이 문제야 말썽, uh
부려 볼까 해 마법

[Chorus]
이건 창작의 pain
불이 붙어 난 매일 flame
우릴 섞어 놓은 색
특별해 like a birthday cake, ay
우리는 비밀리에
그려 놨거든 Neverland
뭐든 돼 이 종이 위엔, oh-oh-oh
That's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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