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타 "Double Up" ft. 염따, The Quiett, 머쉬베놈, 래원 가사]

늘 지겨웠던 나의 매일이
달라졌어 좀 더 비싼 내일이
묻고 더블로 Double up
묻고 더블로 Double up

매일매일 지겨웠던 매일이
달라졌어 비싼 내일이
이제는 묻고 더블로 Double up
묻고 더블로 Double up

더블 업 돈을 운동하듯 벌크 업
전화 좀 그만 나쁜 얘긴 넣어둬
이젠 시간이 없어 뭐든
입에다 넣고 출발해 모닝커피는 안 거름

난 관심 없어 남 얘기에 더 답 달기도 싫어
내 커피에는 제발 시럽 좀 빼
매일 밤 잠들기가 싫어

어설펐던 예전에 내가 이젠 싫어
착한 척 보다 차라리 빌런
내 동생 내 형이 아니면 제발 꺼져
일해야 돼 샷 샷 더블로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