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P.S." 가사]
[Verse 1: Dajeong, Lola]
푸른빛 하늘 뒤, 별도 숨 죽인
공허해진 이 밤이 내겐 차가워
긴 어둠이 질까, 나만 지쳐있는 듯 해서
사랑 받았던 그 날만을 기억해
헤메이는 듯 해
나 돌아갈거야
[Pre-Chorus: Rinji]
되뇌이던 거짓말에 나조차도 속아 버렸나봐요
이젠 망가지고 아픈 나를 감싸안고 사랑해줄래요
[Chorus: Dia, Sua]
얼마나 애써 왔었는지 모두 안다고 말해줘요
겨우 버텨온 나의 마음, 수고했다고 내게
이젠 나에게 말해줄래요
온 세상이 아프더라도 그렇게 나 말해요
괜찮아요
[Verse 2: Lola, Dia]
행복하죠, 근데 또 불안해하죠
그댈 그리워하면서 네게 또 찾아갔었죠
맘처럼 되는게 없고 말처럼 쉬운건 없어
내가 더 노력할게요
이 맘 만 알아주세요
웃을 줄 몰랐던 날 “괜찮아” 하며 웃어준 너라서
외롭고 지쳐버렸던 너의 맘 따스히 안아준 나이길
[Verse 1: Dajeong, Lola]
푸른빛 하늘 뒤, 별도 숨 죽인
공허해진 이 밤이 내겐 차가워
긴 어둠이 질까, 나만 지쳐있는 듯 해서
사랑 받았던 그 날만을 기억해
헤메이는 듯 해
나 돌아갈거야
[Pre-Chorus: Rinji]
되뇌이던 거짓말에 나조차도 속아 버렸나봐요
이젠 망가지고 아픈 나를 감싸안고 사랑해줄래요
[Chorus: Dia, Sua]
얼마나 애써 왔었는지 모두 안다고 말해줘요
겨우 버텨온 나의 마음, 수고했다고 내게
이젠 나에게 말해줄래요
온 세상이 아프더라도 그렇게 나 말해요
괜찮아요
[Verse 2: Lola, Dia]
행복하죠, 근데 또 불안해하죠
그댈 그리워하면서 네게 또 찾아갔었죠
맘처럼 되는게 없고 말처럼 쉬운건 없어
내가 더 노력할게요
이 맘 만 알아주세요
웃을 줄 몰랐던 날 “괜찮아” 하며 웃어준 너라서
외롭고 지쳐버렸던 너의 맘 따스히 안아준 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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