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The Unknown Sea" 가사]
[Verse 1]
앞을 향해 걷고 또 걸었어
새로운 내일 그 너머를 꿈꾸며
두 발로 매일 그리고 그려온 건
수평선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나
[Pre-Chorus]
누가 날 보면
무모하고 바보 같을 걸
익숙한 모든 걸 등진 채
낯선 세계로 온몸을 다 던지는 게
[Chorus]
수많은 날을 돌고 돌아
다시 난 처음 그 앞에 섰지
차오르는 감정이 마치
Like a karma hurts, 밀려들어
어제와는 다를 거라는 기대
벅차다 못해 떨리는 flying
그 한 켠을 채운 불안한 맘까지
Like a karma hurts, 밀려들어
[Verse 2]
그저 보는 대로 생각했지
두 날개를 달고도
늘 눈앞의 바다만 보여서
날 수 있는 저 하늘이 내게는
꼭 미지와 같았어
But 고개를 든 순간
[Verse 1]
앞을 향해 걷고 또 걸었어
새로운 내일 그 너머를 꿈꾸며
두 발로 매일 그리고 그려온 건
수평선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나
[Pre-Chorus]
누가 날 보면
무모하고 바보 같을 걸
익숙한 모든 걸 등진 채
낯선 세계로 온몸을 다 던지는 게
[Chorus]
수많은 날을 돌고 돌아
다시 난 처음 그 앞에 섰지
차오르는 감정이 마치
Like a karma hurts, 밀려들어
어제와는 다를 거라는 기대
벅차다 못해 떨리는 flying
그 한 켠을 채운 불안한 맘까지
Like a karma hurts, 밀려들어
[Verse 2]
그저 보는 대로 생각했지
두 날개를 달고도
늘 눈앞의 바다만 보여서
날 수 있는 저 하늘이 내게는
꼭 미지와 같았어
But 고개를 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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