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Kiggen]
Yeah
Where do we go from here?
They say 아픈 만큼 성숙
한다던데
Whatever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Verse 1]
Yeah 잘못 하나 없는 손톱을 물었다
입으로 떼어내곤 나에게 되물어봐
나는 지금 만족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삶의 잡음들이 신물이나
모른척하는 건지
내 꼴은 내가봐도 참 아이러니해
아빠를 닮은 정많은 막내 아들
그래 거기에
멈춰있어야 했는데 많이 상처
받아버렸고 그 상처가 싫어
날 버렸어
이제는 약을대로 약은 놈
또래에 비해 눈치도 빠르고
그게 살아가는 노하우라 자기
위안 해 생각안나 how to love
그토록 혐오하던 모습이
내 모습이 된 후 나를 망쳐버린
나에게 할 수 있는 거 뒤늦은
자책 뿐
이 고통도 없어졌음 해 길어버린
손톱을 떼어 내버렸을 때
Yeah
Where do we go from here?
They say 아픈 만큼 성숙
한다던데
Whatever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Verse 1]
Yeah 잘못 하나 없는 손톱을 물었다
입으로 떼어내곤 나에게 되물어봐
나는 지금 만족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삶의 잡음들이 신물이나
모른척하는 건지
내 꼴은 내가봐도 참 아이러니해
아빠를 닮은 정많은 막내 아들
그래 거기에
멈춰있어야 했는데 많이 상처
받아버렸고 그 상처가 싫어
날 버렸어
이제는 약을대로 약은 놈
또래에 비해 눈치도 빠르고
그게 살아가는 노하우라 자기
위안 해 생각안나 how to love
그토록 혐오하던 모습이
내 모습이 된 후 나를 망쳐버린
나에게 할 수 있는 거 뒤늦은
자책 뿐
이 고통도 없어졌음 해 길어버린
손톱을 떼어 내버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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