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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Someday) - Parannoul (파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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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Someday) Parannoul (파란노을)

언젠가 (Someday) - Parannoul (파란노을)
쓰레기 같은 나의 인생은 나아지질 않네
밖에는 무서운 늑대들이 나를 유혹하네
좋겠어 언제까지나 그런 핑계를 대서는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쓰레기 같은 나의 노력은 개선되지 않네
밖에는 무서운 늑대들이
잘됐어 헛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잘릴 거야 언젠가는"

쓰레기 같은 나의 노래에 감정을 쏟아붓고
자기위로를 하네 나는 이렇게 잘났다고
좋겠어 언제까지나 그런 핑계를 대서는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잘될 거야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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