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그때 난 너무 어리기만 했고
꿈은 항상 멀게만 보였어
가파르던 시간을 지나
오르막 같던 험한 길을
같이 걸으며
언제나 내게 힘이 돼준 건
바로 너야 내게는 니가
그런 사람이야
너 아니면 지금 이 시간은
아마 없을 거야
너무나 커져버린 고마운
내 마음을 다
말로는 표현 못해
그저 난 니 손을 잡고 걸을게
우린 같은 곳을 향해 가지만
가끔 맘이 다를 때도 있었어
차갑게 얼어붙은 맘에
어둡고 거칠어진 나를
따뜻한 말로
늘 언제나 위로해주던 그건
바로 너야 내게는 니가
그런 사람이야
너 아니면 지금 이 시간은
아마 없을 거야
너무나 커져버린 고마운
내 마음을 다
말로는 표현 못해
그저 난 니 손을 잡고 걸을게
그때 난 너무 어리기만 했고
꿈은 항상 멀게만 보였어
가파르던 시간을 지나
오르막 같던 험한 길을
같이 걸으며
언제나 내게 힘이 돼준 건
바로 너야 내게는 니가
그런 사람이야
너 아니면 지금 이 시간은
아마 없을 거야
너무나 커져버린 고마운
내 마음을 다
말로는 표현 못해
그저 난 니 손을 잡고 걸을게
우린 같은 곳을 향해 가지만
가끔 맘이 다를 때도 있었어
차갑게 얼어붙은 맘에
어둡고 거칠어진 나를
따뜻한 말로
늘 언제나 위로해주던 그건
바로 너야 내게는 니가
그런 사람이야
너 아니면 지금 이 시간은
아마 없을 거야
너무나 커져버린 고마운
내 마음을 다
말로는 표현 못해
그저 난 니 손을 잡고 걸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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