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One night stand, 이제 겁나네
그래서 잘 지켜 왔어 너와 내
관계 호기심에 찬 시간을 지나왔네
이제야 알 것 같아, 퍼즐 같은 너란 애
근데 조금만 더 깊이 네 속을 알고 싶어
(그 속 말고) 이불 속 널 탐구하고 싶어
쌩뚱 맞는 소리라는 생각하지 마
난 이제 자격 가졌다고 생각하니까
난 다른 애들과 확실히 different (왜?)
낼 아침에도 잠 든 네 옆에 있을게
서두르지 않아, 그냥 하고 싶을 때
내려가는 손을 놔둬, 고무만 미리 사 둬
술은 단 한 방울도 먹지 마 (Sex)
시와 때와 상관 없이 신성하니까
겁 내지 마, my baby, 다 괜찮아
우리는 이미 수십번도 연습 했잖아

[Chorus: Crybaby]

[Verse 2]
불을 킬 때도 좋지만 끄면 켜지는 imagination
난 네가 좋아하는 곳을 찾는 navigation
담배 필 때처럼 한숨과 함께 (Swings)
나의 이름을 외칠 때 난 해이 해지네
거기가 싫으면 대신 내 위에 올라와줘
완벽한 모양 볼 때 마다 놀라와, oh
죽이는 sound
거친 숨을 뱉을 때마다 구기는 style
그래 늑대 같지만 넌 동물 애호가
상스럽지만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물론 단순한 육체적인 쾌감을
찾는 게 아니야, 전달하고파 내 맘을
I love you, 믿어줘, 일단 느끼 모드는 제끼고
Belly Dancer처럼 계속해서 움직여줘
처음이라 아파도 일단은 갈 때까지 가
언제냐면 그냥 내가 “아” 할 때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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