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Shit (3MC PT4) Dok2 (Ft. Supreme Team (KOR))

[Verse 1: Simon Dominic]
Yeah, 3 MC pt. 4
듣고 바보들은 받아들여
각 잡던 my brotha들도 rock on
불알 두쪽 잘 잡은 나의 삶은 bravo bravo
Tight한 삼자대면이 곧 proper propaganda
Gonzo, 꽐라와 night rider
Hip-hop이 만족한 단 하나의 line-up
물론 장난 아닌 rival, 소통불가, 화난 biter
Why, oh why? Huh? 제발 좀 꺼져달란 말이여
Yeah-yo, 펜은 춤을 춰 자꾸 bouncin'
Yeah-yo, 마이크는 오로지 talk about me
열정과 암묵적으로 손잡고 가까워진
성공이 먼저 날 캐스팅 하니 참 고맙지
내 신작을 기대해, ’잘난 놈, 바쁜 놈, 비상한 놈'
관객들의 탈나고, 아픈 곳, 취약한 점들을
콕 짚어주는 psycho drama
최악의 반전을 안겨주는 것들관 코드가 달라
고로 spoiler 따위에 난 신경 안 써
더러운 돈과 불신 사이의 진정한 싸움에서도
우뚝 선 난 흥행 수표, 실력이 보증해주면
적자를 모를 내 운명, sucker들만 겁내 굶어

[Verse 2: E SENS]
경건하게 들어, ladies and gentlemen
바빠 보이는 3 MCs back again
어떤 이에겐 패배가 되는 game
절대 안 빼는 매력
또 하나 해놀게, 몇 명한텐 매너없게
Supreme, 최고의 team으로 놀기
무작정 편하진 않아, 판은 짤없지
그래도 늘 뭐 어쩌라는 식
전염이 안되서 잘 몰라서 그렇지 여전히 I'm sick
내 정신병은 가짜들의 선물
그 1급장애 단어는 내 fan에게 주는 선물
그래, 난 psycho
Scene이 날 이렇게 만들었고
난 그때보다 더 깊은데 와 있어
White gold, plantinum, idol
집 사고 차 살 돈 전부 다 rapper 용 pied piper
난 귀 막고 펜 한번 더 잡어
다시 장전, 분위기 또 바꿔
진짜는 늘 이기고, 내 실력은 니 기록이
사짜같은 짓이란 걸 밝혀주는 신기록
징그러운 이미지 관리 hip-hop에 질리던
사람들은 이제, "E SENS, 얘는 믿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