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PENOMECO]
전부 다 비켜
균형이 무너져서 쓰러지기 전에
전부 다 비켜
균형이 무너져서 쓰러지기 전에

[Verse 1: PENOMECO]
돌고 돌아 나는 여기야
낯설었던 곳에 나 혼자
I don't know why
나도 날 몰라
울려 전화 사랑 없는 걱정만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아무 데나 주저앉고 싶어 솔직히
잡아주지 않는단 걸 알고 있어
덕분에 내 손은 Lonely
Somebody help me
여전히 울보에다 겁쟁이지 아직
And I'm starving
그래 여전히
어색하고 차갑기만 한 공기
흙먼지 낀 신발을 털어
내 피곤한 몸을 눕히지
잠깐의 고된 여행이었다고 퉁치지
불안한 맘은 몰래 숨기기
조금 쉬어간다면 모두 괜찮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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