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Love Untold" 가사]
[Intro]
Yeah, yeah
Oh-oh, oh-oh
[Chorus]
날 사랑하는 사람 그 앞에서
널 사랑한단 말도 다 못해서
주저앉고 싶지 않아 어떡해 난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널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서
날 사랑하는 내가 되고 있어서
울지 않아 너가 아플까 봐 더는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Verse 1]
아프다 (아프다)
이럴 줄 (이럴 줄)
몰랐는데
그토록 내가 원했던 마침표 코앞에
사람 참 간사해
미련 따윈 없던 내가 너 앞에선 쿵
내려앉은 심장에
괜히 숨 쉬고 싶게
어쩌면 안아주길 원했던 센 척하는 어린아이가 아니었을까?
날 위해 흘리는 눈물 또한 뜨겁다
내 손을 잡고 있던 너의 손도 뜨겁다
죽도록 그립다 정말
죽도록 보고 싶은 넌 이제는 눈감으면 보이려나
눈뜨면 내 앞에서 미소 짓던 너라서
봄이란 계절 선물해주지도 못했던
그런 나 미웠어 (Yeah, yeah, yeah)
거울 속 내 모습이 흐려지고 손등에는 따뜻한 게 흘러
[Intro]
Yeah, yeah
Oh-oh, oh-oh
[Chorus]
날 사랑하는 사람 그 앞에서
널 사랑한단 말도 다 못해서
주저앉고 싶지 않아 어떡해 난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널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서
날 사랑하는 내가 되고 있어서
울지 않아 너가 아플까 봐 더는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Verse 1]
아프다 (아프다)
이럴 줄 (이럴 줄)
몰랐는데
그토록 내가 원했던 마침표 코앞에
사람 참 간사해
미련 따윈 없던 내가 너 앞에선 쿵
내려앉은 심장에
괜히 숨 쉬고 싶게
어쩌면 안아주길 원했던 센 척하는 어린아이가 아니었을까?
날 위해 흘리는 눈물 또한 뜨겁다
내 손을 잡고 있던 너의 손도 뜨겁다
죽도록 그립다 정말
죽도록 보고 싶은 넌 이제는 눈감으면 보이려나
눈뜨면 내 앞에서 미소 짓던 너라서
봄이란 계절 선물해주지도 못했던
그런 나 미웠어 (Yeah, yeah, yeah)
거울 속 내 모습이 흐려지고 손등에는 따뜻한 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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