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NG" ft. 피에이치원 & 박재범 가사]

[Verse 1]
찢지 마 우리 같이 찍은 photo
비록 지금은 아무 관계도 아니지만
흔들리는 초점 같아 니 고개는
여기까지라 말하고 떠나
I feel like I'm drowning
물론 이젠 더 가라앉을 곳도 없지만
전부 다 깊이 묻어줘
늦은 밤 집에 가는 길엔
내가 네 뒤를 봐주곤 했는데
전부 부질없지
내 알 바도 아니니까
뭐 어떻게 되든지
관심 안 줘
미련한 척도 가끔은 해줬지만
Baby, I don't love you
난 마가 뜰 뻔
이건 말이 안 돼
분명히 그때 갔던 카페는 나랑 처음인데

[Chorus]
저 머나먼 별빛 따라
나의 마음을 보냈는데
다시 찍어
이건 NG, NG, NG, NG, NG
이건 NG, NG, NG, NG,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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