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손 (Hand) - Parannoul & Asian Glow
0 0
손 (Hand) - Parannoul & Asian Glow
바다에 잠긴
우리 안의 새
널 기다리는
드리우는 그들

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
공포에 떨어 바닥에 닿기 전에
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
익숙함에 떨어 검정을 원하기 전에

모두는 원래
빛났었지만
악마는 속삭이네
넌 별거 아니야

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
공포에 떨어 바닥에 닿기 전에
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
익숙함에 떨어 검정을 원하기 전에

내 가슴엔 누구의 연락처가 있네
내 가슴엔 누구의 묘비가 있네
내 가슴엔 누구의 연락처가 있네
내 가슴엔 누구의 묘비가 있네

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
공포에 떨어 바닥에 닿기 전에
빛이 깜빡이고 손이 움직이기 전에
익숙함에 떨어 검정을 원하기 전에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