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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날 (Cold winterday) - Zitten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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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날 (Cold winterday) Zitten (짙은)

차가운 겨울날 (Cold winterday) - Zitten (짙은)
[짙은 "차가운 겨울날" 가사]

[Verse]
차가운 겨울날 거기 서서
하염없이 너를 기다려
나는 이제 차갑게 얼어붙어 버렸다
그랬던 어느 날 우리가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은 순간에
이제 모두 과거가 되어버렸다

[Pre-Chorus]
이제는 난 알아
너에겐 너무 부족한 거야
언제쯤 내가 너의 맘에서 사라진 걸까

[Chorus]
잊었다는 말이 남아
차가운 얼음처럼 맘에 아려와
침묵 속에 난 나를 못 견디겠으니까
잊어 달란 말이
내겐 헤어짐보다 더 힘든 거야
기억 속에 영원히 미련 속에 오롯이
그렇게 살아 있을 테니까

[Verse 2]
차가운 겨울날 찬란했던
한줄기 빛이 사라져가고
세상 모두 차갑게 얼어붙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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